0215 | 삼나무 | 그대를 위해 살다

삼나무 그림

2월 15일의 탄생화는 ‘삼나무’입니다

삼나무는 지중해 연안과 서부 히말라야 산맥의 고산 지대가 고향인 친구로 특히 레바논 삼나무(Cedar of Lebanon)는 성경에 기록될 정도로 역사와 종교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곧고 높게 솟아오르는 웅장한 수형이 특징입니다. 목재가 단단하고 향이 좋으며 잘 썩지 않아, 예로부터 신성한 건축재나 가구재로 매우 귀하게 사용되었습니다. 구약성서에 따르면, 고대 이스라엘의 솔로몬 왕이 하나님의 성전(聖殿)을 지을 때 레바논 삼나무를 주요 건축재로 사용했습니다. 이는 삼나무가 영원히 썩지 않는 강한 내구성을 가졌기 때문에, 신성하고 영속적인 건축물의 재료로 여겨졌습니다. ‘그대를 위해 살다’라는 꽃말은 이처럼 신성한 목적으로 자신을 내어주고 헌신하는 삼나무의 유용성에서 비롯됩니다. 이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타인이나 숭고한 목표에 헌신하겠다는 맹세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삼나무가 수백 년 동안 곧고 높게 솟아있는 모습은 시간을 초월하는 웅장함과 위엄을 상징합니다.

‘삼나무’의 꽃말은 ‘그대를 위해 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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