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0 | 매쉬메리골드 |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1월 30일의 탄생화는 ‘매쉬메리골드’입니다
매쉬메리골드는 북반구의 온대 지역이 고향인 친구로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 등 광범위한 지역의 습지와 물가에서 자생하며, 추위에 강해 이른 봄에 꽃을 피웁니다. 이름처럼 습지나 물가(Marsh)에서 자라며, 이른 봄에 짙은 녹색 잎과 함께 광택이 나는 선명한 노란색 꽃을 피웁니다. 꽃잎이 컵 모양으로 생겨 물가에 피는 ‘황금 술잔’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 꽃은 눈이 완전히 녹기도 전에 물가에 피어납니다. 이는 혹독한 겨울이 끝났음을 알리는 확실한 신호이자, 봄과 함께 행복이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는 약속을 상징합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부활절 무렵에 피는 이 꽃을 교회나 집을 장식하는 데 사용하며 성모 마리아(Mary)에 대한 헌신과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기원했습니다.
‘매쉬메리골드’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