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7 | 마가목 | 게으름을 모르는 마음

마가목 그림

1월 27일의 탄생화는 ‘마가목’입니다

마가목은 북반구의 온대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친구로 유럽, 북아메리카, 동아시아(한국, 중국, 일본)의 산악 지대에서 흔히 자생하며, 특히 한국의 높은 산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봄에 작고 하얀 꽃들이 모여 피며, 가을에는 빨갛고 탐스러운 작은 열매(마가목 열매)를 맺어 겨울까지 오랫동안 달려 있습니다. 잎은 깃털 모양으로 아름다우며, 성장이 곧고 단단합니다. 고대 켈트족과 스코틀랜드에서는 마가목을 집이나 외양간 근처에 심어 악령이나 마녀, 번개 등으로부터 집과 가축을 보호하는 마법의 힘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붉은 열매가 가진 강렬한 색이 악귀를 물리친다고 생각했습니다. ‘게으름을 모르는 마음’이라는 꽃말은 마가목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끈기 있게 자라며, 혹독한 겨울에도 열매를 오랫동안 달고 있는 부지런한 특성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는 나태하지 않고 항상 성실하게 자신의 삶과 책임을 다하는 사람의 자세를 상징합니다. 튼튼한 목재는 옛날 빗자루나 도구로 사용되었는데, 이는 정결하고 신중한 삶의 태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마가목’의 꽃말은 ‘게으름을 모르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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