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5 | 가시 | 위엄

가시 그림

1월 15일의 탄생화는 ‘가시’입니다

가시는 장미, 엉겅퀴, 호랑가시나무 등 많은 식물의 줄기나 잎에 돋아나는 날카로운 방어 요소입니다. 가시는 식물의 연약한 부분을 외부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경계와 단호함의 물리적 표현입니다. 가시는 ‘여기까지’라는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며, 함부로 침범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이는 흐트러짐 없는 태도와 스스로에게 엄격한 규율을 적용하는 사람의 성품을 상징합니다. 가시가 가진 가장 강력한 상징은 기독교의 ‘가시 면류관(Crown of Thorns)’입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가 겪은 극심한 고난과 희생을 상징하며, 인류를 위한 숭고한 헌신을 의미합니다. 이 때문에 가시는 ‘엄격’함과 더불어 신성한 근엄함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장미의 전설처럼, 아름다움(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시(고통, 경계)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가시’의 꽃말은 ‘위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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