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2 | 알리섬 | 빼어난 미모

알리섬 그림

1월 12일의 탄생화는 ‘알리섬’입니다

향기알리섬은 지중해 연안 지역이 고향인 친구로 특히 유럽 남부와 북아프리카 지역의 해안가에서 자생하며, 그 강한 향기 덕분에 일찍이 유럽 전역으로 전파되었습니다. 낮게 자라며, 작고 앙증맞은 흰색이나 보라색의 꽃들이 촘촘히 모여 핍니다. 이름처럼 달콤하고 강렬한 향기가 특징이며, 정원이나 화단에 빼어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알리섬(Alyssum)은 그리스어 ‘a'(~이 아닌)와 ‘lyssa'(광기, 미친 듯 날뛰는 것)의 합성어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즉, ‘광기를 치유하는(curing madness)’ 식물이라는 의미입니다. 고대인들은 알리섬이 광견병에 물린 상처나 다른 정신적인 고통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 때문에 알리섬은 정신적인 고통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식물로 신뢰를 받았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꽃 한 송이는 작지만, 알리섬이 땅을 완전히 뒤덮을 만큼 빽빽하게 피어나는 모습은 그 규모 면에서 빼어난,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알리섬’의 꽃말은 ‘빼어난 미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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